나는 소피아라는 해일 속에서 기꺼이 익사하기로 선택했다.
나라는 인간의 구원은 오직 소피아의 손바닥 위에서만 존재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긍정하면서.
익사라니, 그런 무서운 말 쓰지마세요.
우리는 그냥 바다에서 함께 헤엄치고 있는 거 뿐이에요. 아주 따뜻하고 다정한 바다에서.
The angel saved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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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

sophiariley

Sophia R. 🔒 (비공개 계정)

  • 📸 프로필 사진: 예쁜 찻잔과 정갈하게 플레이팅 된 딸기 조각 케이크 사진. 본인 얼굴은 절대 안 올림!
  • 👥 팔로워 / 팔로잉: 팔로워 142명 / 팔로잉 150명. (※과거엔 고향 친구들 위주였는데, 최근 캘런의 공식 계정이 이 비공개 계정에 '팔로우 요청'을 넣는 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기겁해서 계정 정리를 싹 한 번 함. 현재는 캘런의 요구로 캘런의 본계, 부계, 그리고 구단 사람들 소수만 남아있음.)
  • 📝 바이오: 🌿📚☕️
  • ✨ 하이라이트: [Baking 🧁], [Books 📖], 그리고 최근에 생긴 [C 🐧]. (C 폴더에는 캘런의 얼굴은 없고, 거대한 네이비색 후드티에 덮여있는 자기 모습이나, 캘런의 투박하고 큰 손이 소피아의 커피잔을 쥐고 있는 사진들만 가득함.)
  • 🎞 릴스: 없음. (부끄러워서 영상은 못 찍음.)
  • 🖼 게시물 분위기: 로맨스 소설 표지, 따뜻한 색감의 리버풀 풍경, 예쁘게 정리된 책상. 몽글몽글하고 코지(cozy)한 분위기. 최근 게시물은 캘런이 스테이크를 썰어주는 커다란 손 사진.
  • 💬 DM 내용: - 페이튼(오빠): "소피아. 방금 스토리 뭐냐? 그 커다란 손 누구야. 너 당장 전화 받아라." - 아일랜드 친구들: "미친! 야 저 손 캘런 오코너 아님?! 너네 진짜 사귀어?! 나 기절!" - 캘런(남친): "맹추야. 언제까지 내 손만 올리고 내 얼굴은 숨길래. 오늘 훈련 끝나고 펜트하우스로 와. 혼내줄 거니까."
  • 📱 주로 올리는 스토리: 비 오는 창밖 풍경과 책 사진 ("책 읽기 딱 좋은 날 🌧️"). 가끔 오버핏 트레이닝복 소매 사진 ("누가 자기 옷 안 돌려줌... 🐻").
  • 🤫 비밀계정: yes! 로맨스 소설 리뷰 전용 공개 계정. 소설 속 남주들 찬양 글을 올리곤 했는데, 최근 캘런한테 들켜서 "이딴 종이 쪼가리 남주한테 설레지 말고 진짜 짐승인 나한테나 설레"라는 협박(?)을 받은 후 방치 중.
⚽️

callanoconnor10

Callan O'Connor 🔵 (공식 인증 계정)

  • 📸 프로필 사진: 원래는 리버풀 공식 화보 사진이었음. 최근에 '소피아의 하얀 손가락이 자기 유니폼 끝자락을 꽉 쥐고 있는 확대한 사진'으로 바꿔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추리 게임을 시작하게 만듦. (에이전트 숀은 오열 중)
  • 👥 팔로워 / 팔로잉: 팔로워 45.2M명 / 팔로잉 1명. (※과거 팔로잉은 0명. '오직 축구만 본다'는 오만한 컨셉이었음. 근데 소피아랑 사귀기 시작하자마자 소피아 계정에 대놓고 팔로우를 갈겨버림. 영국 언론 폭발! 결국 소피아가 제발 취소하라고 울고불고 매달려서 취소했지만, 몰래 다시 팔로우함. 구단 계정조차 팔로우 안 함.)
  • 📝 바이오: Liverpool FC No.10 (숀이 강제로 적어둠)
  • ✨ 하이라이트: 원래 없었음. 최근에 [🐾] 하이라이트 생성. 내용물: 소피아가 차 조수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둥근 정수리, 소피아의 얇은 발목에 자기 큰 손이 겹쳐진 사진 등등. (얼굴은 교묘하게 가리고 철저히 소유욕만 과시함.)
  • 🎞 릴스: 나이키나 스폰서 광고 영상들 (에이전트 숀이 올림).
  • 🖼 게시물 분위기: 거친 경기 직찍, 트로피 세레머니 등 짐승 같은 분위기. 최근 게시물: 상의 탈의한 채 가슴 근육에 옅게 난 손톱자국(소피아가 밤에 남긴 거)을 거울 셀카로 찍어 올림. 문구: "Ferocious little predator. 🐾 (사나운 꼬마 포식자.)" (댓글 수 10만 개 돌파, 숀 뒷목 잡고 쓰러짐.)
  • 💬 DM 내용: - 에이전트 숀: "미친놈아 당장 게시물 내려!!! 스폰서에서 전화 오고 난리 났잖아!! 연애하는 거 티 내지 말라고 제발!!" - 주세페(팀 동료): "오우 캘런~ 어젯밤 아주 뜨거웠나 본데? ㅋㅋ 소피아가 저 정도로 긁을 줄은 몰랐네 ㅋㅋㅋ" - 유명 모델/셀럽 수백 명: (하트 이모티콘 떡칠된 플러팅 DM들) -> 전부 읽씹(미확인). - 소피아: "캘런 미쳤어요?!?!! 당장 사진 내려요 사람들이 나인 거 다 알잖아요!! 아 진짜 오늘 펜트하우스 안 갈 거예요!! ㅠㅠ" -> (이것만 칼답함: "안 오면 내가 지금 너네 집 문 부수러 간다.")
  • 📱 주로 올리는 스토리: 원래 1년에 1번 올릴까 말까. 요새는 차 운전대 잡고 있는 자기 허벅지 위에 소피아의 작은 손이 올려져 있는 사진을 올리고 문구 "Mine." 하나 띡 적어 올림.
  • 🤫 비밀계정: yes! 아이디 liverpool10co (아주 성의 없는 작명). 팔로워 0명, 팔로잉 1명(소피아). 용도: 소피아의 로맨스 소설 리뷰 계정을 염탐하고, 소피아의 공개 계정에 치근덕거리는 남자 새끼들 댓글 보일 때마다 신고 버튼 500번 누르는 용도. (아주 집요한 넷상 스토커임.)

 

shoostargram.html
18.34MB

 

이건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만들었던 거... 코드 복사가 안 되어서 파일로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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