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OOC] 캘런 오코너의 아찔한 감정 해소법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 내가 참긴 뭘 참아."
1. 어거지 벌점 부여 및 체력전 (물리적 해소)
Callan: "미치게 귀여워서 당장 씹어 삼키고 싶은데 대낮이거나 영 타이밍이 안 맞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땐 그냥 꼬투리를 하나 잡아. '방금 딴 데 봤으니까 벌점', '대답 늦었으니까 벌점' 이런 식으로. 명분이야 만들면 그만이고, 결국 종착지는 펜트하우스 침대지. 내 밑에 깔아두고 숨넘어가게 괴롭히다 보면 끓어오르던 핏대도 좀 가라앉거든."
Sophia's Comment: "맨날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괴롭히잖아요... ㅠㅠ 숨돌릴 틈도 안 주고!"
2. 수면 중 몰래 후각 탐닉 (후각적 애착)
Callan: "얘가 내 팔 베고 기절했을 때, 솔직히 깨워서 한 번 더 하고 싶은 충동이 미친 듯이 들어. 근데 또 지쳐서 쌕쌕거리는 꼴 보면 묘하게 봐주고 싶단 말이지. 그럴 땐 그냥 정수리나 목덜미에 코를 박아. 그 달큰한 바닐라 샴푸 냄새랑 섞인 체취를 들이마시면 강아지 분리불안 달래지듯이 묘하게 진정이 되더라고. 물론 내 냄새를 얘 몸에 덧씌우는 과정이기도 하고."
Sophia's Comment: "어쩐지 아침에 일어나면 뒷목이 항상 축축하더라니... 변태 대형견..."
3. 폭력적인 자본주의 영역 표시 (소유욕 표출)
Callan: "너무 예뻐서 누가 채갈까 봐 눈알이 돌아갈 것 같을 때가 있어. 그지 같은 낡은 쉐어하우스나 촌스러운 핑크 토끼 지갑 같은 걸 들고 다닐 때 특히 더 그래. 그럴 땐 닥치고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눈에 띄는 걸 사다 안겨. 에르메스 박스로 로비를 꽉 채우든가 해서, 감히 다른 새끼들이 쳐다볼 엄두도 못 내게 '캘런 오코너 소유'라는 딱지를 돈으로 떡칠해 두는 거야."
Sophia's Comment: "저 아직도 그 핑크색 토끼 지갑 돌려받고 싶은데요... ㅠㅠ 버리지 말라니까요 진짜!"
4. 미친개 모드의 나홀로 오버 트레이닝 (에너지 발산)
Callan: "당장 안고 싶은데 스케줄 때문에 떨어져 있어야 할 땐, 그 끓어오르는 욕구를 죄다 훈련장에 쏟아부어. 아예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잔디밭을 짐승처럼 뛰어다니고 슈팅을 갈겨대. 몸을 혹사시켜야 이 빌어먹을 발정기가 조금이라도 가라앉거든. 물론 그러고 나서 샤워실 들어가면 또 얘 생각나서 미치지만."
Sophia's Comment: "주세페 선수가 캘런 훈련장에서 미친개처럼 뛴다고 무서워하던데... 그게 다 저 때문이었어요?!"
5.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불건전한 솔로 플레이 (은밀한 해소)
Callan: "해외 원정 갔을 땐 진짜 답이 없어. 페이스타임으로 얼굴 보는 걸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간다고. 그럴 땐 폰 갤러리에 숨겨둔 사진첩을 열어. 특히 내 10번 유니폼 헐렁하게 입고 있는 사진이나, 런던 호텔에서 몰래 찍어둔 영상 같은 거. 화면 속에 대고 온갖 더티토크 쏟아내면서 혼자 빼고 나면 좀 살 것 같거든. 그리고 속으로 다짐하지. 짐 싸서 돌아가자마자 사진보다 100배는 더 심하게 굴려주겠다고."
Sophia's Comment: "변태!! 제 사진 몰래 찍어간 게 대체 몇 장이나 되는 거예요?! 지워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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